오대환 나이 아내 키 매니저 및 영화

오대환 나이 키 매니저 및 영화

 

매력적인 중년 배우 오대환씨가 전참시(전지적 참견 시점)에 복귀했습니다.

 

이 날 그는 유오성씨, 장혁씨, 한선화씨와 함께 강릉에서 영화 '강릉' 를 찍던 중이었습니다.

더불어 30kg나 감량해 나타난 그의 매니저 김태훈씨는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더불어 김태훈씨와 오대훈씨의 꿀 케미는 1년 전이나 마찬가지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년 만에 전참시에 출연한 매니저 김태훈과 오대환

한편 오대훈씨의 이번 영화 '강릉'의 줄거리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강릉을 차지하려는 건달들의 이야기

장르는 액션 누아르라고 전해졌습니다.

 

TMI. 해당 영화 촬영장소는 강원도 강릉시 남한진동 남항진 해변으로 추정.

영화감독은 윤영빈 감독으로 영화 메인 감독으로써는 최초의 작품이자 데뷔작이라고 한다.

(좌) 윤영빈 감독과 오대환 (우) 장혁 촬영 장면

 

 

 

#오대환 나이와 가족, 아내

최근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첫 주연을 맡은 오대환씨

한편 다부진 체격에 외꺼풀에도 부리부리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79년생 올해로 41세, 슬하 1남 3녀의 다둥이 아빠입니다.

그는 어려웠던 무명 시절 29세에 아내와 결혼해 벌써 결혼 생활은 12년차였습니다.

 

TMI. 그의 아내는 공연 기획 일을 하며 그를 만나 1년 2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 당시 그의 이상형은 키가 크고 다리가 예쁜 여자였는데 아내가 딱 그런 사람이었다고 함.

 

 

 

오대환의 #키 #외모 #닮은꼴

더불어 인간 누아르라고도 불리는 그의 키는 건장한 180cm.

약간 외모는 신예 스타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학주(박인규)씨의 중후한 버전으로 

올라간 눈매를 빼곤 이목구비가 상당히 닮았습니다.

 

또한 유명한 그의 닮은꼴로는 호텔델루나의 강홍석씨, 도시경찰의 김민재씨도 있습니다.

이들은 거의 구분 불가한 외모로 그간 많은 시청자들에 혼선을 주어 왔을 정도로 닮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TMI. 심지어 이들은 극중 맡은 배역들도 비슷해 더 혼란했다고.

왼쪽부터 오대환 김민재 강홍석

 

 

 

#매니저

 

유쾌한 매니저 김태훈

한편 이번에 전참시에서 다이어트의 귀재로 떠오른 매니저 김태훈씨는

과거 배우 이다해씨의 매니저로 장혁씨와도 친분,

이번 강릉 촬영장에서 장혁을 "업어 키웠다" 며 너스레를 떨기도 하였습니다.

참고로 과거 장혁과 이다해는 아이리스2와 추노에 동반 출연

더불어 오대환씨와 그는 쉬는 날에도 거의 매일 만날 정도로 절친으로 

평소 주변으로부터 부부냐는 소리까지 듣는다고.

 

이처럼 둘은 함께 운동을 하는 등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변을 훈훈케 했습니다.

사실 작년 김태훈씨는 건강 검진에서 엄청난 몸무게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 

과거 아버지가 충격요법으로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그간 몸무게 재기를 꺼려했었다고 전한 바 있었습니다.

때문에 오대환씨는 김태훈씨와 배드민턴을 함께 하고 열무 국수를 만들어주는 등

더욱 그의 건강을 챙기는데 힘써준 것으로 보였습니다.

 

당시 건강검진 때 모습

TMI. 매니저 김태훈씨는 그와 4년째 일하고 있음. 그는 오대환씨의 결혼 생활을 동경, 언젠가 그와 같은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 함.

 

 

 

영화 #강릉

영화 강릉 촬영장

한편 2004년 데뷔 이래 그간 단 한해도 쉬지 않고 매년 영화를 찍어왔던 오대환씨는

작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한종수 역에 이어 이번 영화 '강릉'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여기엔 장혁, 유오성, 박성근, 한선화, 김준배, 이현균, 조현식, 지찬, 이채영 등이 출연. 영화 제목 '강릉'은 가제로 변동 가능하다고도 알려졌습니다.

TMI. 일단 드러난 배우들의 극중 이름은 유오성 ‘길석’, 장혁 ‘민석’ 정도. 다양한 액션 연기로 약간 신세계 같은 영화가 예상된다. [ 오대환 나이 아내 키 매니저 및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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