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Y MAN 촬영이 재밌었던 사쿠라와 나코 AKB48에서 발매된 54번째 싱글 '노 웨이 맨'은 프로듀스48의 생방 멤버가 모두 출전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센터는 '미야와키 사쿠라'로 양 옆으로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가 배치되며 실제 아이즈원 멤버가 된 3인이 주목을 시켰다. 다만 안무나 뮤비가 아이돌스럽다기 보단 전위 예술(!)쪽에 가까워서 한국에선 '노답맨'으로 불리기도 했다. 게다가 이미 한국 데뷔의 모습을 본 팬들은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대체 저 뮤비를 찍을 때 어떤 생각을 했을지..'가 궁금하기도 했는데 물론 딱히 언급된 부분은 없어 그냥 좀 고생 좀 했겠거니 했다. 그도 그럴것이 안무가 굉장히 격하고 분위기 역시 세서 더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메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