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남편 이창원 나이 직업 프로필

 영화 독전에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진서연 (본명 김정선) 이 런닝맨 쎈 언니 특집 편에 출연하며 눈길. 진서연은 2003년 뮤직비디오 출연을 시작으로 연기 데뷔해 이후 2019년도까지 총 6편의 MV에 출연하였습니다. 더불어 영화, 드라마 데뷔는 2007년.반창꼬, 독전, 전설의 고향, 원더우먼 등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습니다.

 

 

 특히 진서연은 앞서 이야기한 2018년 영화 독전을 기점으로 2018년, 2019년 여러 여우조연상, 인기스타상 등을 타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2021년에는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으로 방송사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 연기상도 수상하였습니다.

 

 

 

 

 

 한편 그녀의 프로필로 진서연은 동덕여대 방송연예학을 졸업. 키 168cm 에 몸무게 48kg로 혈액형은 B형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 관계는 세자매 중 둘째로 2014년 남편 이창원과 결혼해 4년 뒤인 아들 이루이를 득남. 당시 그녀의 나이 35세였습니다.  

 

 

 진서연의 남편 #이창원 #직업은 인테리어 사무소 몹크리에이티브의 대표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유명 셰프의 집, 청담동 SMT, 현대백화점 판교점 울리치 매장 등 인테리어에 참여하며 유명한 멀티 크리에이터, 디렉터로 알려졌습니다. #학력 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를 전공. 이후 파리로 건너가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하였으며 2010년도에는 서울대 기술경영 (TEMEP) 석사학위도 취득하였습니다. 

 

 

 

 참고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9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 연애 3개월만에 결혼을 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나이 진서연이 31세, 이창원이 40세였으며 현재는 결혼 8년차. 올해 두 사람의 나이는 각 39세, 48세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배우 진서연은 보이쉬한 헤어스타일 쎈 캐릭터 때문에 그간 페미니즘 관련 질문을 받기도 해왔는데 이에 그녀는 '궁금해지면 공부해보겠다'는 정도의 입장.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어왔습니다. [진서연 남편 이창원 나이 직업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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