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남자친구 김도훈 나이 직업 프로필

 배우 오나라의 21년째 연애중 김도훈이 화제. 배우 출신에 현재 대학교 교육원 연기 교수이자 강사로 알려진 김도훈은 오나라와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첫만남. 당시 김도훈은 일본 무사로, 오나라는 궁녀로 출연하였고 그녀는 그에게 찔려 죽는 역할이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오나라의 올해 나이는 1974년생 48세로 남자친구인 김도훈과는 27세에 만남. 아직까지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이미 가족 같은 사이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한 것 뿐이라 전했습니다. 아무래도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현재의 생활 방식이 서로 잘 맞는데다 이미 각자의 가족에게서 사위, 며느리라고도 합니다.

 

 

 

 

 

 무엇보다 김도훈은 여자친구인 오나라를 위해 배우를 그만두고 연기 교수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그는 단국대학교 연극학 석사를 졸업. YG 케이플러스를 비롯 다수의 연기 모델 아카데미 전임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한편 오나라 역시 과거 백석대학교 공연 예술 학부 뮤지컬학과 겸임교수로 10년 이상 재직한 바 있었습니다. 김도훈 교수 (강사) 는 목원대, 경민대, 경기대 등에서 재직했습니다.

 

 

 특히 오나라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웃긴 성격을 좋아한다며 인터뷰. 다만 연기에 대해선 지나친 지적을 해 싸우기도 한다는데 두 사람 다 솔직한 스타일이라 싸울 때는 격렬하게 싸우더라도 화해할 때는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대화한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20년이면 이미 부부 그 이상이라며 반응. 실제로 오나라는 김도훈과 서로 비밀이 없다며 끊임없는 애정을 드러내온 바 있었습니다. 더불어 둘의 애칭은 아담이와 참치 뱃살로 인터뷰 중간중간에도 자주 연락. 두 사람 다 일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라 결혼을 한다해도 결혼식은 스트레스라는 입장이었습니다. [오나라 남자친구 김도훈 나이 직업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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