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남편 딸 키 나이 직업 과거 가족 프로필

 아이키 (본명 강혜인) 가 결혼 9년차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 남편과 아이키는 대학교 4학년 24살 요가 강사로 일하던 당시 소개팅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키는 조금 작은 편이나 자상하고 잘생긴 얼굴에 10개월만에 결혼에 골인. 현재 남편은 DMC 근처 회사원으로 공대 출신의 연구원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둘의 나이 차이는 4살. 아이키보다 남편이 4살 연상으로 아이키는 1989년생으로 33살, 남편은 1985년생 37살이라고 합니다. 또한 두 사람 사이에는 현재 9살 초등학생 딸이 있으며 이름은 '연우'. 아이키는 딸 연우와 함께 VOGUE 화보를 찍는 등 이미 공개된 바 있었습니다.

 

 

 

 

 한편 연우를 임신했던 시기 2013년 아이키는 엠넷 댄싱9에도 참가해 2차까지 붙었지만 입덧을 시작하며 포기. 이후 2020년 미국 NBC 월드 오브 댄스 시즌3에 출연해 4위를 하며 한국의 댄서로써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 화사, 엄정화, 제시의 안무가로도 등장하며 본격적인 유명세. 한국의 대표적인 댄서이자 안무가가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키는 자신이 계속 춤을 출 수 있었던 이유로써 남편과 시댁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고도 전한 바 딸 연우 육아에 있어서는 그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고도 전했습니다.

 

 

 더욱이 임신 당시에는 춤을 추지 못해 무척이나 우울해 했었는데 되려 딸 연우를 낳고서 일은 더 잘되었다고. 그녀는 과거 성신여자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평생교육원 교수에 댄스 스튜디오 강사까지 겸한 바 있었습니다. 더불어 현재는 MBC 에서 곧 방영할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 후 설렘에서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끝으로 아이키의 프로필로는 고향 충청남도 당진시 출생에 키는 158cm. 춤을 시작한 계기는 중학교 3학년 때 살을 빼고 싶어서 였다고도 전해진 바 20살때부터 댄스 스포츠 강사로 일하며 그녀의 가족은 당진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아이키 남편 딸 나이 직업 과거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