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 옷 쇼핑몰 브랜드 순위 13 (가격)

30대 남자 옷 쇼핑몰 브랜드 순위 13 (가격)

* 정가 기준으로 평균 가격 정보를 요약해두었습니다.

 

여성과는 달리 남성의 경우 의류 쇼핑몰 정보가 한정적입니다. 특히나 여자 입장에서 남자친구 혹은 남편의 선물을 살 때 브랜드 위주로 보곤 하는데 이를 막상 알아보면 생각보다도 광범위.. 덕분에 골치가 아프실 마누라, 아내, 여친 분들을 위해 오늘은 그 주요 쇼핑몰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1. 스톤 아일랜드 (Stone Island)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그 고유의 염색, 섬유 기술이 유명. 나이키나 슈프림과 같은 스포츠 브랜드와도 협업하며 남성들의 인기를 얻어온 브랜드로 누가봐도 비싸보이는 와펜이 그 상징. 연예인들도 자주 입으며 프리미엄 라인의 경우 많이 생산하지도 않아 구하기가 어렵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20~200만원대 #남자옷 #의류사이트

 

 

 

2. 스투시 (Stussy)

 

미국의 스트릿 브랜드로 스트릿 브랜드 중에서는 거의 최초로 대중화된 브랜드. 힙합 씬에서는 특히나 유명해 미국에서는 나이키만큼이나 중추적인 패션 트렌드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나 한국에서는 배우 박서준이 주로 입으며 화제된 바 있습니다.

 

#5~20만원대 #남성쇼핑몰

 

 

3. 아워 레가시 (Our Legacy)

 

스웨덴의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기본 스타일 옷들이 유명. 남녀 모두에게도 인기로 남자 여자 친구 커플룩, 직장인 패션에서도 많이 보이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남성 기본 패션에 있어서는 필수적으로 확인하는 사이트로 구두나 가방, 벨트, 모자도 기본적으로 눈길을 끄는 제품들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10~200만원대 #직장인패션 #필수옷

 

 

4. 톰 브라운 (Thom Browne)

 

익히 알려져 있듯 미국의 명품 브랜드 톰 브라운. 이는 본래 남성 고급 정장이 주요 상품이었으나 근래엔 캐쥬얼 웨어로도 그 독특한 디자인이 인정 받더니 최근엔 아동 옷부터 향수까지 영역을 확장. 한국에선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콜라보 에디션을 내놓으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30~300만원대 #남자패션

 

 

 

5. 나이키 (Nike)

 

30대 남자 옷 쇼핑몰 브랜드로 여전히 빼놓을 수 없는 나이키. 스포츠 용품 쪽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세계 1위 기업으로 최근에는 애플 워치와 협업하며 그들만의 러닝 가이드 어플을 제공. 앞서 톰 브라운이 삼성 갤럭시와 손을 잡았다면 나이키는 애플과 손을 잡으며 그 스포츠 웨어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었습니다.

 

#5~20만원대 #30대편한옷 #트레이닝복

 

 

6. 폴로 랄프 로렌 (Ralph Lauren)

 

미국 뉴욕 브랜드로 아메리칸 캐주얼의 대명사. 한국에서는 특히나 고급화 전략이 먹혀 꽤 고가에 판매 되어왔는데 때문인지 언제부턴가는 아울렛 인기 상품으로 떠오르기도. 덕분에 이후 해외 직구가 많아져 한국 시장은 축소, 여전히 미국에서는 명실상부 대표 캐주얼 브랜드이긴 합니다.

 

 #5~20만원대 #남자쇼핑 #패션

 

 

7. 오프 화이트 (Off White)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가 런칭한 스트릿 브랜드로 셀럽들이 자주 착용하며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파페치를 통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오프 화이트. 스톤 아일랜드와 비슷한 이미지에 최근에는 나이키와 협업하며 그 브랜드 가치를 수직 상승시키는 데 성공한 바 있습니다.

 

#50~100만원대 #파페치 #남성옷사이트

 

 

 

8. 우영미 (Woo Young Mi)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우영미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출시한 브랜드로 많은 한류스타들이 입으며 해외 관광객들로부터 인기. 해외에선 한국 남자 옷의 상징처럼 남기도 한 한편 백화점 단골이 많은 남성복으로도 이름이 나 있었습니다.

 

#50~100만원대 #연예인협찬

 

 

9. 메종 키츠네 (Maison Kitsune)

 

귀여운 여우 (시바견 아님) 로고가 눈길을 끄는 메종 키츠네. 참고로 키츠네는 일본어로 '여우' 라는 뜻으로 여자들 사이에선 그 로고가 눈길을 끌지만 남자들 사이에서는 의외의 품질이 좋기로 소문난 브랜드. 자세히 보면 로고의 여우가 그렇게 귀엽지만은 않은데 한번 입어본 사람들은 그 품질 때문에 계속 입게 된다고 합니다.

 

#10~50만원대 #파페치 #브랜드

 

 

10. 아더 에러 (Ader Error)

 

아더 에러는 마치 홍대 거리를 연상시키는 미니멀한 느낌의 스트릿 패션 브랜드. 굉장히 도전적이면서도 그 스타일링이 남녀노소의 눈길을 끌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0대 인기의 푸마나 지샥과 같은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앞선 메종 키츠네와도 콜라보하며 그 특유의 개성을 선보인 바 있었습니다. 

 

#10~50만원대 #홍대 #스트릿

 

 

 

11. 꼼 데 가르송 (Comme Des Garcons)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레이 카와쿠보가 설립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뜻은 프랑스어로 '소년들처럼' 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익히 알려진 하트 로고 라인은 꼼 데 가르송 라인들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라인. 그 밖에는 총 4명의 수석 디자이너가 총 13가지의 라인을 출시한 바 있었습니다.

 

#10~50만원대 #파페치 #할인

 

 

12. 아이앱 스튜디오 (IAB STUDIO)

 

이는 래퍼 빈지노가 설립했다는 아트 스튜디오 브랜드. 처음엔 굿즈 형태로 출시를 하다가 어느샌가 품절에 품절이 이어지며 어느샌가부터는 한국의 슈프림을 목표로 키우기 시작했다고. 물론 앞선 브랜드들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스트릿 패션류 중에서는 연예인 이름 값에도 불구 가격도 저렴하고 희소성이 있어 넣었습니다.

 

#5~10만원대 #빈지노 #남자패션 

 

 

13. 블라인드 파일즈 (Vlindfiles)

 

끝으로 패션 디렉터들의 유튜브로 입소문을 탄 블라인드파일즈. 이 역시 매번 품절 사태를 일으키고 있는 쇼핑몰로 희소성으로 치면 눈여겨볼만한 곳이라 생각되어 넣었습니다. 남성 패션에 좀 심도 있게 관심 있으신 분들께선 알아두면 좋은 유튜브 혹은 쇼핑몰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30만원대 #편집샵 #쇼핑 

#30대남자옷 #쇼핑몰순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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