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장 TV 트로트 가수 서윤 나이 본명 및 프로필

 연예 뒤통령 이진호가 서사장 TV 의 정체에 대해 폭로. 이진호는 그가 2010년 데뷔한 발라드 가수였으며 작년인 2020년에는 유튜브 채널 서사장 TV 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트로트 가수 서윤 (혹은 SSJ) 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그가 발매한 대표곡 노래의 제목은 '사랑의 뺑소니' 로 곧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한편 이진호는 그를 7~8년전부터 알았다며 그 프로필에 대해 본명은 김영민(?), 나이는 1982년생으로 40세로 추정. 고향은 부산 출신에 유명 건설업자의 아들이자 외제차를 여러대를 가진 부호라 전했습니다. 

 

 

 

 

 

 또한 그 예명은 서사장, 서윤, SSJ 등 다양. 과거에는 솔로 남자 가수 '브로' 를 제작하며 제작자로써도 활동한 바 연예부장 김용호와는 당시에 인연을 맺은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가수 서윤의 경우 이전부터 만나는 모든 이들과의 대화 내용을 녹취하는 습관이 있었고 때문인지 이번 가세연과 분쟁 중에 놓여있던 이진호와의 카톡, 대화를 김용호에 전달하기도 했다고. 게다가 김용호 관련 폭로에 대해선 그를 '가짜 우파' 라고도 칭한 바 둘 사이 무언가 서로 간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한편 서사장 TV 의 서사장 (가수 서윤, SSJ) 은 과거 정치인 허경영과 듀엣곡 '좋은 세상' 음원을 발매. 가수 왁스와는 '딱 한잔만', 숙회와는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와 같은 콜라보 음원을 발표하며 가수로써 꽤 활발히 활동했었습니다.

 

 

 더불어 그 대표곡 '사랑의 뺑소니' 의 경우 가사를 보면 '빵빵빵 하고 끼어든 사랑, 첫 눈에 꽂혀 하염없이 뺑뺑뺑 난 돌고 있구나' 와 같이 일반적인 트로트 사랑 노래. 그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개그맨 김정렬, 배우 김보미, 안치현 등이 출연한 바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