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남편 심리섭 나이 아이 결혼 생활

 가수이자 배우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13일 33살의 나이에 정치 유튜버인 심리섭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에는 하리수, 허각 등이 참석. 결혼 이후 배슬기는 SBS 120부작 아침 연속극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 의 악역 강유나 역에 발탁되며 안방 극장 첫 주연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참고로 그녀의 남편 심리섭은 배슬기보다 2살 연하. 1988년생 올해로 34세였습니다. 그는 과거 우파 유튜버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결혼 이후에는 이슈나 연애, 심리 위주로 유튜브 활동중. 아내와는 가끔 라이브 방송도 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유하곤 하였습니다.

 

 

 

 

 

 더불어 배슬기는 경기도 가평 출신, 심리섭은 서울시 은평구 출신으로 둘 다 수도권에서 나고 자란 바 있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로 동일. 특히 배슬기의 경우 모태신앙 집안으로 오랫동안 종교를 믿어온 것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또한 둘은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했었다고도 전해져 화제. 다만 첫만남 당시만 해도 배슬기는 심리섭으로부터 여러번 퇴짜를 맞기도 했다고.

 

 

 

 그럼에도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에 대해 어리지만 평범하지 않은 모습에 매력. 처음엔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남편 리섭을 메일로써만 응원 하다가 이후 지인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었다 전했습니다. 

 

 

 그렇게 천생연분 두 사람의 깨볶는 신혼 생활은 현재도 진행중. 더불어 앞으로 자녀 계획에 대해 배슬기는 아들 하나, 딸 하나 두명 정도를 생각, 아마 이번 드라마 아모르 파티의 종영 (10월 1일) 후로 차기작 계획이 없다면 그녀도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지 않을까 싶어 보였습니다.

 

 참고로 그녀의 나이도 이제 36세. 아이를 갖기에 이르다면 이른 나이이고 늦다면 늦은 나이이겠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축복이 오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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