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나이 결혼과 이혼 과거 성격 및 프로필

1994년 데뷔 배우 정찬씨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 에 출연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현재 초등학생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 파파.

딸은 3학년으로 10살, 아들은 2학년으로 9살로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정찬은 2012년 1월 7살 연하의 일반인과 1년 열애 후 결혼했으나

2015년 11월, 3년 10개월여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한 바 있었습니다.

정찬 결혼과 이혼? #싱글파파

때문에 그는 현재까지 배우자 없는 솔로.

전 아내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당시 그녀의 직업은 게임 회사 회사원.

둘은 각 41세, 34세에 만나 결혼 후 3년 뒤 합의 이혼하였으며

당시만 해도 양육권은 전부인에게 감으로써 정찬은 매달 일정 금액의 양육비를 지급케 되었습니다.

정찬 #나이와 프로필

더불어 현재 그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로 50세. (키 178cm, 경운대학교 무도학과 졸업)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출신으로 군은 공군을 전역했으며

1995년 MBC 특채 탤런트로 한때 청춘 스타 반열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결혼 전 이상형에 대해서는 책과 영화, 문화를 사랑하는 여성이라 밝힌 바 있었으며

아이를 낳으면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기도 했었습니다.

정찬 #성격 #과거

한편 정찬은 과거부터 정치, 사회적 발언을 가감없이 하기도 했던 인물.

평소 거침 없는 이미지로 터프한 성격이라고도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장난감 같은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정찬은 방송가에서도 유명한 밀리터리 덕후, 매니아로

그는 스스로를 이중인격자라 이야기할 만큼 세상은 이분법적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야기.

육아관에 대해선 아이들에게 삶의 다양성을 가장 첫째로 가르쳐주고 싶다 이야기해온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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