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건물 셀로판 비 위치 & 불법 촬영 쇼핑몰 J

 강원도 양양의 100평대 4층 짜리 건물주 윤승아가 모 쇼핑몰을 저격화며 화제. 그녀의 건물 '셀로판 비 (Cellophane B)' 는 지난 6월에도 SNS를 통해 건물 내 불법적인 상업 촬영에 대해 경고한 바 있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지 윤승아는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 쇼핑몰 J가 자신의 건물을 불법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저격, 해당 쇼핑몰이 어디인지 관심이 쏠렸습니다.

 

 

 참고로 윤승아의 건물 셀로판 비의 경우 다채로운 인테리어의 숙소, 셀프 & 대여 스튜디오, 일반 사무실로도 알려진 바 이를 이용하기 위해선 예약 및 프리 오더, 대관, 임대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쇼핑몰 J는 그런 것도 없이 옷가지를 가득 담은 캐리어를 끌고 나타나 소음을 유발. 숙소 사람들에게도 불편을 초래한 것으로 추측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윤승아의 입장에서 이는 '공간'을 이용한 엄연한 사업장으로 다른 예쁜 인테리어의 카페나 옷가게와는 구분되었습니다. 때문에 그녀는 계속 유튜브, 광고, 쇼핑몰, SNS 마켓 등의 불법 상업 촬영을 금지한다고 알려왔으나 해당 쇼핑몰에서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것인지 사진 배경 욕심인건지 지속적인 불법 촬영을 이어간 것으로 보였습니다.

 

 

 더불어 윤승아는 자신의 건물 셀로판 비의 이용에 대해 메일로 상업 촬영 및 대관 문의 역시 받고 있었던 바 해당 저격 내용이 사실이라면 쇼핑몰 J 측의 잘못이 클 것으로 비춰졌습니다.

 

 

 

 한편 그녀의 건물 Cellophane B 의 정확한 위치는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해대로 849-24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두리 1-23) 으로 오픈 시각은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간 오후 7시까지.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며 농구장도 보유. 야외 샤워시설에 가든까지 있어 해안 바닷가 스테이 시설로써 상당히 다채로운 편의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셀로판 비는 다양한 색감의 인테리어 객실, 스튜디오로 이용자들에게 인기. 그만의 고유함을 자랑하기도 했는데 이것을 허가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한 쇼핑몰이 등장하며 문제시. 윤승아는 해당 사안에 대해 건물 내 불법 촬영을 금한다 여러번 고지했음에도 불구 해결되지 않아 이를 SNS로 저격해 일파만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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