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러블 위드 블리스] 찌질남의 사랑찾기 / 가벼운영화 / 킬링타임

[가벼운 영화추천 트러블 위드 블리스] 

찌질남의 사랑찾기


트러블 위드 블리스 The Trouble with Bliss , 2011

네티즌 평점   7.73


코미디 / 드라마 

미국 / 97분 (2013.11.07 개봉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PG-13)

감독 마이클 노울즈    

출연 마이클 C. 홀(모리스 블리스), 루시 리우(안드레아), 브리 라슨(스테파니)





35세 찌질남 / 초식남의 사랑찾기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추천]



..몇몇 인물 소개




웃기는것도 웃기는거지만 꽤 맹랑한 영화.

주인공은 다름아닌 35세 찌질남 '모리스'입니다.


비주얼이 아주 찌질한건 아니지만 

최대한 그렇게 보이도록(?) 노력한 듯 하네요. 

(생각보다 몸도 좋음)





이 영화를 톡톡 튀게 만든 건 바로 여주들.

18세 '여주1' 스테파니는 아주 당돌하고 맹랑한 여고생입니다.

그녀의 말과 행동은 다소 문화 충격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주2' 안드레아는 같은 건물에 살며 그녀 역시도 독특합니다.

묘한 매력을 가짐. (이상함)


문제는 의외로 두 여성 모두, 모리스에게 관심이 있는 듯 합니다?

과연 모리스의 선택은?




..총평 [가벼운 영화니 리뷰도 짧게]



■ 딱히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다!이런 영화는 아니지만,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 주인공들이 그저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고 삽니다.

■ 걍 저렇게 살면 좀 편할 듯.

■ 뭐 이렇다할 결론도, 남는 것도 없는 영화.

■ 그런데 그래서 잼슴.

■ 영화 내용에 비해 러닝타임 짧지 않음.

■ 로맨스?코미디? 애매한 영화.

■ 킬링타임.

■ 문화 충격 다소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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