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가족 관계 장남 이동호 나이 및 프로필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장남 아들 이동호 군이 불법 장에 방문해 상당 기간 게임을 즐겨온 것이 발각되며 이재명 후보가 사과와 함께 아들의 치료 소식을 전한 한편 지난 2019년 1월 ~ 2020년 7월 사이 이동호 군은 '이기고 싶다' 라는 닉네임으로 커뮤니티에 자신의 온라인 기록을 내세우며 스스로를 '꾼' 이라 표현해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전해진 직후 이씨는 아버지나 캠프에 연락해보라며 해명을 피하기도. 이는 아무래도 아버지가 대선을 앞두고 말을 아낀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후 이재명의 캠프 측도 사실 확인을 거치겠다는 답변을 전하였고 그의 관련 SNS 계정은 삭제. 공식 입장으로써 사과를 전했습니다.

 

 

 

 

 

 다만 2020년 7월 이후, 최근까지도 상습적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으나 현재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입장문을 보아 중독을 완전히 치료한 상태는 아니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재명의 프로필로 그 가족 관계에 대해선 아내 김혜경을 비롯 연년생 아들 이동호 군과 이윤호 군이 있었습니다. 또한 아버지 이재명의 나이는 1963년생으로 올해 59세, 아내는 1966년생 56세, 아들들은 1992년생 1993년생으로 각 30세, 29세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 이재명의 고향은 안동시로 학력은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학력에 따르면 그는 1982년에 중앙대에 입학했습니다. 한편 이번 논란으로 아들 이동호 군의 학력,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게 되었는데 그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 이후 금융 계열로 취직하였다가 현재는 무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어머니 김혜경의 과거 인터뷰에 따르면 아들 이동호 군은 어릴 적부터 성격이 다소 반항적이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더불어 아버지와 평소 토론과 논쟁을 즐기기도 했으나 그 진로에는 무관심했다고. 아버지 이재명은 아들들에 하고 싶은 걸 하게 내버려두는 편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장남 아들 이동호 사과 요약 (나이 및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