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란? 뜻 단점 장점

 무한도전의 유행어 '무야호' NFT 가 950만원에 낙찰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며 화제. 이는 MBC 아카이브 Archive 에서 진행된 행사로 MBC 아카이브는 국내 방송사 최초의 NFT 매장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즉 무야호를 예를 들어 이것의 최종 낙찰자는 무야호 영상 클립, 짤의 소유권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썬 이 NFT 를 가지고 영리적 목적의 수익 창출은 불가능. 이용도 변경이나 수정 없이 해야만 합니다. 즉 여전히 무야호 짤과 영상으로 수익 창출은 MBC 만 가능한 상태로 무야호 NFT 는 현실 세계로 치면 일종의 정품 인증서. 우리가 아이폰을 샀다고 아이폰 기업과 그 판권 자체를 산 것이 아니듯이 그저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제품 정도를 구매한 것이라 이해하면 쉽습니다.

 

 

 

 

 

 한편 이러한 NFT 는 최근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화 공간의 발달로써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시국과도 겹쳐 현실보다 온라인 세상에 거주하는 인구들이 늘어나며 가속화. 일명 3차원 온라인 공간에서의 자리 싸움, 땅따먹기 시대의 도래를 알려왔습니다.

 

 

 특히 이 NFT 의 거래는 이미 시작된 바 한 해외 디지털 아티스트는 자신의 디지털 작품의 NFT 를 785억원에 판매하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NFT 의 장점이라면 일단 암호 화폐와는 다르게 1개밖에 발행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그 고유한 소유권이 전 세계에 명명백히 기록된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즉 NFT 의 정확한 뜻인 대체 불가능한 가상 단위 (Non Fungible Token) 는 말 그대로 대체 불가능한 고유의 어떤 제품, 작품이며 거래가 불가능하단 뜻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이 NFT 의 유형은 그 공간이 가상인 만큼 제약이 있을 수가 없어 현재 사람이며 스포츠팀 등까지도 그 시장에 등장. 만질 수 없는 한정판 디지털 파일의 가치가 높게 책정되며 가격을 매기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NFT란? 뜻 단점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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