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 이렇게 잔인한 게임이었나 둘다 안그래 보이지만 부잣집 아들딸냄내가 모르는 새 여친남친이 되어있던 젊은이들이었엉 둘이 궁합도 잘 맞고 둘 다 능력자라 일도 승진에 승진 궤도 타던 좋은 때, 둘이 결혼시켰지 환희의 피자 한 사발.. 쨌던 둘의 신혼생활은 po알콩달콩wer 이었고허니문 베이비의 출산을 막 앞둔 때 남편 탐정 일하러 갔다가 호기심에 묘지탐험 한탕 지렸는데 웅? 뭔가 끔찍한걸 봤다고 함.. ......뭐..그럴 수 있지.. [바로 다음날 아침] ..?? ???????? ???????????????????????왘ㅈㄴ 아직 앞길 창창한 영앤리치 어떻게 키우지 개고민하고 있었구만!!!!ㅜㅜㅜㅜ오디오 수리하다 감전사??????것도 아내가 뿌실른거 지가 고치겠다고 나서가지구 저래됨... ㅠㅠㅠㅠㅠ..
어느덧 심즈가 4까지 나왔는데요. 어제야 4를 해봤어요. 쨌든 그래서, 간단하게(?) 지금까지 시리즈를 리뷰, 비교 및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심즈1 딱봐도 둔탁한 3D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었던 심즈1. (정확히는 더 심즈, 2부터 심즈라고 부름.) 맥시스가 개발, EA가 유통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래픽은 떨어지지만 어찌보면 이어 나올 시리즈들 중 가장 현실적이었던(?) 표현들로 매니아층을 잡았습니다. 게다가 딱히 남성향, 여성향 편중되지 않아 남녀노소 좋아했죠. 또 심즈 1,2,3을 하다보면 익숙한 가구나 건물, 사람(가문)들이 있는데, 그게 1에서부터 3까지 쭉 이어진거랍니다. 더불어.... 살짝 얘기했지만 1,2,3,4 중 가장 야한 시리즈이자 괜스레 상상력을 발동시키는 확장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