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아들 정명호 키 나이 직업 프로필

[김수미 아들 정명호 키 나이 직업 프로필]

 

 김수미 (본명 김영옥) 가 아들 정명호가 어머니와 함께 MBC 요리 프로그램 '맘마미안' 4회에 출연하며 주목. 참고로 정명호는 지난 2019년 배우 서효림과 결혼해 2020년 딸 정조이를 낳으며 육아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의 직업은 식품 기업 '나팔꽃 F&B' 의 대표 이사. 이는 그의 어머니 김수미가 대표 모델로 홈쇼핑 및 백화점, 글로벌 식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사업체였습니다. 더불어 그 대표 브랜드로는 '엄마 생각 김치' , '그때 그 맛' 를 비롯 게장, 부각 등 한식 위주의 브랜드들이었습니다.

 

 

 

 

 

 #키 한편 정명호의 키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는 가운데 그의 아내 서효림의 키가 170cm. 공항 사진에서 운동화를 신고도 서효림보다 10cm 정도는 커보이며 180cm 가까이 혹은 이상으로 추측되었습니다. 

 

 

 더불어 그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6세. 아내와는 9살 차이로 서효림은 올해 37세였습니다. 참고로 그 어머니 김수미는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3세. 정명호는 아내와 각 43세, 34세의 나이에 결혼하였으며 이듬해 딸 정조이를 출산한 바 있었습니다.

 

 

 

 #학력 #프로필 사실 정명호는 과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 한때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방송 및 영화 기획에 종사했던 적도 있었으나 2018년 식품 개발로 전업하며 대성했습니다.

 

 

 끝으로 현재 그 가족은 서울시 용산구 위치의 한남더힐 아파트에 거주. 이는 SK 총수부터 BTS 까지 사는 곳으로 7년째 최고가를 기록한 아파트로도 알려져 있었습니다.

 또한 그 아내 서효림은 최근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화완옹주로도 출연하며 주목. 얼마전 결혼 기념일엔 2주년 선물로 대형 꽃다발을 받는 등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김수미 아들 정명호 키 나이 직업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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