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승 결혼 아내 나이 과거 성격 및 프로필

[손보승 결혼 아내 나이 과거 성격 및 프로필]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이 결혼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그와 결혼을 약속한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참고로 손보승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 2017년 데뷔 이래 뮤지컬이며 각종 드라마 구해줘2, 펜트하우스에 출연하며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었습니다.

 

 

 더불어 최근엔 TV 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에 출연하면서 주목. 본선 1차에서 탈락하였지만 첫무대부터 올하트를 받으며 심사위원 이석훈의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손보승은 2013년 JTBC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에 어머니 이경실과 중학생 때부터 출연. 안양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하차하긴 했지만 이후로도 간간히 어머니와 출연하며 얼굴을 비춘 바 사실 그는 과거 사춘기 시절 욱하는 성격으로 어머니와 자주 마찰. 이후 방송에서 가정사 관련 진정성 있는 반성문을 써내며 시청자들을 울리기도 하였습니다.

 

 

 참고로 과거 그의 어머니 이경실은 2003년 그 친아버지 손광기와 11년만에 이혼. 2007년에는 현 남편인 최명호와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하며 아들 손보승은 근 4년간 어머니의 이혼과 재혼 과정으로 학교에서도 꽤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렇게 그는 현재 대학생으로 한국 예술 종합 학교 연기과에 진학. 누나인 손수아와 함께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더불어 그 소속사는 마다 (MADA) 엔터테인먼트로 이는 곽도원, 한고은, 박시은, 진태현 등의 연예인이 속한 기획사였습니다. 

 

 

 끝으로 그의 프로필로 손보승은 키 185cm 에 서울 강남구 출생. 예비 아내의 프로필로는 비연예인이란 사실 외 시기가 시기인지라 안정을 위해서라도 조심스럽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손보승 결혼 아내 나이 과거 성격 및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