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정자 나이 직업 프로필 (인스타)

 SBS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하는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4기가 2커플을 맺고 끝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들. 바로 정자, 정순, 정숙이었습니다. 참고로 정자는 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 치위생사, 정순은 32세 7급 공무원, 정숙은 막내 26세 무속인이었습니다.

 

 

 이는 한 여성 커뮤니티에서 정숙을 향한 험담과 나는 솔로 스포일러가 실시간으로 올라오며 출연진 중 누군가 글을 쓰고 있다는 의심으로 시작. 한 네티즌이 정숙에게 전후사정을 묻자 험담의 내용상 정자 혹은 정순이 한 것 같다며 답변을 전한 바 있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 글 습관들을 미루어보아 정자가 확실하다는 결론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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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SNS 주소 https://www.instagram.com/mireymik__/

 

 특히 정자는 자신의 블로그 및 유튜브에서 여초 커뮤니티 은어들을 자주 사용하곤 했는데 이는 남성을 향한 혐오 섞인 용어들이 많아 주목. 몇몇 시청자들은 '깬다' 며 그녀의 인스타그램 글에도 주목하였습니다. 다만 여기에 그녀의 팬들은 개인이 어떤 커뮤니티를 하던 무슨 상관이냐며 그 발언들을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솔로 4기 23회 ~ 24회 요약 (스포 및 결말)

 

 한편 나는 솔로 4기는 최종 정숙 영수 커플, 정식 영숙 커플이 성사. 정자는 영식과, 정순은 정수와 만남을 가졌었지만 결국 최종 선택을 포기했습니다. 여기에 커뮤니티 발 스포에 의하면 정숙 영수 커플은 3일만에 헤어졌다고도 알려져 충격. 해당 스포일러가 사실이라면 방송에서도 전해졌듯 현재까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는 커플은 정식 영숙 커플로 추정되었습니다.

 

 

 

 참고로 정식은 30세에 에너지 공기업 직원으로 영숙은 34세의 인형 디자이너. 사실 정식은 21회 ~ 22회에서 본래 정자를 선택했다가 영숙으로 그 선택을 바꾼 바 있었습니다. 그렇게 뒤늦게 서로를 알아가던 두 사람은 최종 선택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한편 방송 이후 온라인 상에서 공개 저격을 당했던 정숙은 의심 가는 출연자 정자, 정순에 대해 '말을 새어나가게 한 사람', '글을 쓴 사람' 이 딱 구분이 된다며 직접 자초지종을 물었더니 되레 당당하게 굴더라며 "뻔뻔하다" 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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