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철 나이 직업 프로필 (인스타)

 SBS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하는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4기 출연진 영철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그는 프리랜서 경호원인 본명 '이승용' 씨로 나이 42세, 자신을 부동산 소유자로도 소개한 바 있었습니다. 더불어 그가 방송 초반 호감을 표했던 여성 정자의 경우 28세, 6년차 치과 위생사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그는 이번 논란에 대해 속이 터진다며 진실은 하늘만 알고 있다 억울하다는 심정을 내비추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정자 역시 방송에 다 보여주지 못한 게 있다며 4박5일간 정말 힘들었다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여기에 영철은 당시 가슴이 시키는대로 했을 뿐, 울어야 할 사람은 자신이데 정자가 먼저 울었다며 분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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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SNS 주소 https://www.instagram.com/windragon_lee/

 

 이에 또다른 출연진 정순은 정자 대신 그의 언행에 분노를 표하기도. 사랑을 하려면 예의와 배려가 필요하다며 그녀에 거칠게 소리 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영철은 자신이 귀가 잘 안들려 소리쳤을 뿐 사과를 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나는 솔로 4기 21회 ~ 22회 요약 (정자 영철)

 

 이처럼 정확히 두 사람이 어떤 상황을 거쳤는지에 대해선 알 수 없는 가운데 출연자 정순은 영철이 정자에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판단만 내리고 있었다 결론. 패널들 역시 관심 있고 호감이 있었던 사람에 잘 되지 않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선을 넘은게 아니냐는 평이었습니다.

 

 

 

 참고로 그는 나는 솔로 21회 첫 소개 당시 때부터 정자에 열렬한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정자 역시 화답해주며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정자는 영철을 포함 동시에 세명의 남자 (정식, 영식) 과도 데이트를 했는데 참고로 이때 정식은 30세에 에너지 공기업 사무직이었고 영식은 34세에 초등학교 교사였습니다.

 

 

 그렇게 이들은 함께 고기 술자리를 가지며 첫 데이트. 이때 영철이 정자에 "언제까지 이렇게 재실꺼에요" 라 물어 분위기가 굳기도 했으나 정자는 웃으며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 며 '직진해주시는 마음은 고맙지만 다른 여자를 만나도 상관은 없다' 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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