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근황 과거 키 및 프로필

 가짜 사나이 1기에서 이른바 '개인주의 4번' 으로 불리었던 가브리엘의 근황이 화제. 가브리엘 (가비) 는 가짜 사나이 출연 이후 도 넘은 악플과 조리돌림을 겪은 바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지난 10월 미국으로 떠났고 이후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에 한국 비방을 한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가브리엘은 동남유럽의 크로아티아 출생으로 초등학교 중학교는 독일에서 졸업. 고등학생의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 가 미국 시민권을 얻은 바 있었습니다. 이후 게이머 생활을 하며 홍익대 교환학생으로 2015년 완전히 한국에 정착. 6년간 36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모으며 다른 인터넷 방송 BJ들과도 교류하며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그런 그가 가짜 사나이 출연에서 체력적 신체적 한계를 맞으며 곤란을 겪었는데 문제는 해당 방송으로 유명세를 탔던 이근 대위가 기타 여러 방송에서 가브리엘을 향해 개인주의, 이기적이라 언급해 조리돌림이 시작. 이근은 방송 초반부터 유달리 가브리엘에게 가혹하게 굴기도 했었습니다.

 

 

 이에 가브리엘은 방송 이후로 그와 사적인 연락도 없는데다 더이상의 개인적인 감정이 쌓일 것도 없는데 계속 언급되는 것에 불쾌감을 표현하였고 '한국인은 작은 일을 크게 만든다' 는 명언을 남기며 고향인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이사. 이후 미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미국으로 간 후부터는 레딧에 동아시아 사람들의 시민 의식이 석기 시대 수준이라며 비방을 시작.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동아시아권을 모두 까며 주목을 끌고 있었습니다.

 

 

 한편 빚을 갚기 위해 미국으로 돈을 벌러 떠난다는 가브리엘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었습니다. 그는 앞서 미국은 출신에 상관 없이 돈을 벌 수 있다고도 이야기한 바 방송을 아예 그만두는 것은 아니나 한동안은 다른 일을 할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특히 그는 마지막 방송에서 언제든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 또한 있다며 언제든 불러달라 이야기. 팬들은 늘 응원한다며 댓글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 같은 근황이 전해지며 다시금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BJ '가브리엘 흐라스토비치' 키 및 프로필

- 1995년생 올해 나이 27세 (추정)

- 키 180cm 77kg

- 크로아티아 출생 / 독일 중, 고등학교 졸업 / 대학교 미국 / 한국 홍익대학교 교환학생

- 주요 게임 콘텐츠 : 리그 오브 레전드 (LOL), 오버워치, 하스스톤, 도타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배틀 그라운드, 발로란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