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이충현 감독의 모든 것 (키 및 프로필)

 영화 '콜 (2020)' 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전종서와 감독 이충현의 열애 소식이 화제. 넷플릭스 영화 '콜' 은 박신혜, 전종서가 주연을 맡으며 주목을 끈 바 있었습니다. 더불어 미스터리 스릴러물로써도 꽤 괜찮은 평가를 받은 편. 원작은 2011년 영국의 청불 영화 '더 콜러' 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충현 감독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2세. 2007년 고등학생 시절부터 단편 영화 촬영하며 필모를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렇게 그간 찍은 단편 영화 수는 총 6편. 영화 '콜' 은 이충현의 첫 장편 영화로 전종서에게는 영화 버닝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당 작품을 통해 전종서는 백상 예술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다시금 연기 활동에 박차. 넷플릭스 한국 리메이크 드라마 '종이의 집' 을 비롯 할리우드 첫 진출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에 출연하는 등 미국 대형 에이전시 UTA 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의 활발한 해외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사실 배우 전종서는 어린 시절부터 캐나다와 한국을 자주 오간 반해외파. 그 영어 이름은 레이첼 (Rachel) 이라고도 전해진 바 대학은 한국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입학했으나 중퇴했습니다.

 

 

 한편 이충현 감독은 영화계에 보기 드문 젊은 감독으로써 180cm 가 넘는 (추정)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 1994년생인 전종서와는 4살 차이의 연상 연하 커플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그 역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를 다녀 어느 정도 외국어 실력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배우 전종서는 영화 버닝으로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아 이목을 끈 배우. 영화 콜에서도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인 이충현 감독과의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끝으로 전종서의 프로필로 167cm 키에 서울 출신, 혈액형은 A형으로 전해진 바 고등학생 시절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예고를 졸업. 남자친구인 이충현은 성남시의 계원예고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종서 이충현 감독의 모든 것 (키 및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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